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엣지 AI 성장의 핵심, 견고한 서버 인프라가 만든 컴퓨팅 기반! 어드밴텍 엣지 AI 서버 SKY-602E3

10.11.2025
엣지 AI 성장의 핵심, 견고한 서버 인프라가 만든 컴퓨팅 기반! 어드밴텍 엣지 AI 서버 SKY-602E3

서론

AI 기술은 이제 연구실을 넘어 산업 현장과 일상으로 빠르게 확산되고 있습니다. 클라우드 기반 학습부터 온프레미스 시스템, 수십억 개의 연결된 디바이스까지 AI의 영향력은 모든 곳에 닿아 있습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AI 서비스는 여전히 원격 데이터센터와 안정적인 네트워크 연결을 전제로 작동합니다. 만약 그 연결이 끊긴다면 어떨까요? 자율주행차가 갑자기 “네트워크 연결이 끊어졌습니다”라는 경고를 내고 차선을 벗어나거나, 해킹된 가정용 로봇이 예기치 못한 행동을 보인다면 어떨까요?

이러한 시나리오는 하나의 사실을 보여줍니다. 연결성은 절대 보장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특히 밀리초 단위의 반응이 생명을 좌우하는 환경에서는 더욱 그렇습니다.

이 때문에 ‘엣지 AI(Edge AI)’가 주목받고 있습니다. AI를 클라우드가 아닌 현장(Local) 에서 직접 실행하면, 시스템은 지연 없이 즉각 반응할 수 있습니다.
더 안전하고, 더 빠르며, 데이터를 즉시 가치로 전환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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엣지 AI란 무엇인가?

엣지 AI는 단순히 “끝단에서 작동하는 AI”가 아닙니다. 오히려 가장 신뢰할 수 있는, 즉각적인 디지털 파트너에 가깝습니다. 기업의 온프레미스 서버, 병원, 학교, 개인용 PC나 스마트폰까지 이 모두가 엣지 노드가 될 수 있습니다. 데이터가 이러한 노드에서 처리되면 엣지 컴퓨팅, AI 모델이 그 노드에서 작동하면 엣지 AI라고 합니다.
즉, 기존의 데이터센터에서 멀리 떨어져 있던 연산 능력을 데이터가 생성되는 바로 그 위치로 이동시키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왜 굳이 클라우드 대신 엣지에서 처리해야 할까요?

엣지 AI가 필요한 이유

1) 물리적 한계 – 지연(latency)

빛의 속도로 전송되더라도, 데이터가 수천 km 떨어진 클라우드 데이터센터를 오가는 동안 수십 밀리초의 지연이 발생합니다.
정밀 제어가 필요한 로봇 팔, 도로 상황을 실시간 분석하는 자율주행차 등 밀리초 단위 반응이 중요한 AI 환경에서는 이 지연이 곧 위험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2) 정보공학적 제약 – 대역폭과 비용

대역폭은 물의 파이프 직경과 같습니다. 고해상도 영상이나 센서 데이터가 몰려오면 ‘파이프’는 금세 포화됩니다.
이를 해소하려면 더 넓은 대역폭을 확보해야 하는데, 이는 막대한 비용을 유발합니다.
엣지에서 사전 처리 후 핵심 데이터만 클라우드로 전송하면 대역폭 부담을 줄이고 비용을 절감할 수 있습니다.

3) 시스템 신뢰성 – 네트워크 의존성 완화

모든 연산이 클라우드에만 의존할 경우, 네트워크 장애나 접속 불안정 시 중요한 서비스가 멈출 위험이 있습니다.
공공 안전, 설비 이상 감지 등 실시간 대응이 필요한 산업에서는 엣지 AI가 독립적 운영과 즉각 대응성을 확보하는 핵심 기술로 작동합니다.

요약하자면, 엣지 컴퓨팅은 연구용 실험이 아닌 데이터 현실과 산업적 필요성에서 비롯된 실질적 최적화 기술입니다.
실시간 데이터의 가치를 온전히 활용하려면, 엣지 AI가 필수입니다.

엣지 AI의 실제 적용 사례

엣지 AI의 진정한 강점은 깊이 있는 인식(Deep Perception) 능력입니다.

이는 단순한 데이터 분석이 아니라, 딥러닝 모델을 통해 의미 있는 고차원 정보를 추출하는 기술입니다.

어드밴텍은 이미 다양한 산업 현장에 엣지 AI 솔루션을 상용화했습니다.

  • 산업용 결함 검사(Industrial Defect Inspection): 객체 인식(Object Detection) 모델을 통해 생산 라인에서 결함을 신속히 탐지합니다. 동일한 파라미터가 일관되게 적용되기 때문에 품질 편차가 줄고, 인적 오류도 최소화됩니다. 초당 수천 개 제품이 지나가는 고속 생산 라인에서도, 어드밴텍의 시스템은 분당 최대 8,000개 항목을 검사할 수 있으며, 인력 투입을 줄이면서 정확성과 효율성을 동시에 확보합니다. 이 모든 기능이 캡슐 커피머신 크기의 엣지 디바이스(IPC-240) 안에 구현되어 있습니다.
  • 스마트 물류(Smart Warehousing): 어드밴텍은 ADATA 와 협력하여 NVIDIA Nova Orin 개발 플랫폼을 어드밴텍 MIC-732AO 서버에 통합, 자율주행 로봇(AMR) 솔루션을 구축했습니다. 기존의 AGV(Automated Guided Vehicle)가 사전 경로 지도를 필요로 했다면, AMR은 센서를 통해 장애물을 인식하고 경로를 학습하며, 실시간으로 목적지까지 자율적으로 이동합니다.
  • 언어 모델 기반 현장 AI (On-Prem LLM): 최근에는 RAG(Retrieval-Augmented Generation)과 In-Context Learning을 결합하여 단순 메모나 일정 관리 수준을 넘어, 실제 업무 현장에서 발생하는 복잡한 문제를 맥락 기반으로 학습·해결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렇다면 ChatGPT를 쓰면 되지 않나요?” 많은 기업들이 이렇게 묻습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기업 내부 데이터는 기밀 정보나 상업적 자산에 해당합니다.
일부 시설은 보안상의 이유로 스마트폰 반입이나 클라우드 업로드 자체를 금지하기도 합니다. 이런 환경에서는 자체 호스팅(Self-Hosted) LLM 이 최적의 대안입니다.
어드밴텍의 SKY-602E3 타워형 GPU 서버는 백팩 정도 크기의 소형 시스템이지만, 온프레미스 환경에서 대형 언어 모델(LLM) 을 안정적으로 구동할 수 있습니다.
즉, 보안성과 효율성을 동시에 갖춘 AI 인프라를 구축할 수 있는 솔루션입니다.

물론, 여기엔 새로운 도전이 따릅니다. “이렇게 큰 모델을 작은 장비에서 돌리면 너무 많은 자원을 쓰지 않을까?” 이 질문은 현재 AI 업계의 핵심 연구 주제 중 하나입니다. 바로 “AI 모델을 어떻게 더 가볍게 만들 것인가(Model Slimming)” 입니다. 연산 능력이 제한된 엣지 환경에서는 모델의 경량화와 효율화가 필수입니다.

모델 경량화 ① — 양자화(Quantization): 지식의 디지털 압축

하드웨어 자원이 제한된 엣지 환경에서는 모델의 효율이 생명입니다. 양자화는 마치 이미지 압축처럼, 눈에 보이지 않는 세부 정보를 줄여 용량을 줄이는 기술입니다.

AI 모델의 파라미터는 대부분 부동소수점(Floating Point) 수치로 표현됩니다.
이를 예로 들면, 원주율 π를 3.141592 대신 3.14로 계산하듯, 정밀도를 낮춰도 큰 오차 없이 연산 효율을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

정밀도를 낮추면 일부 정확도가 감소할 수 있기 때문에, 엔지니어들은 성능 저하 없이 모델 크기를 줄이는 최적점을 세밀하게 조정합니다.

모델 경량화 ② — 가지치기(Pruning): 구조의 단순화

AI 모델은 수많은 뉴런과 연결(파라미터)로 구성된 신경망입니다. 이 중 일부는 실제 성능에 거의 영향을 주지 않는 불필요한 연결(Deadweight) 입니다.
이 부분을 제거하는 것이 모델 가지치기(Pruning) 입니다.

예를 들어, 100개의 뉴런 중 불필요한 30개를 제거해 70개로 줄일 수 있습니다.
이 방법은 모델 크기를 줄이지만, 근본적인 구조 개선을 위해서는 더 강력한 접근법이 필요합니다. 그 해법이 바로 지식 증류(Knowledge Distillation) 입니다.

모델 경량화 ③ — 지식 증류(Knowledge Distillation): 대형 모델의 ‘본질’을 소형 모델에 전달하기

지식 증류는 숙련된 장인이 제자를 가르치는 과정에 비유할 수 있습니다. 큰 모델(스승)이 가진 사고 방식과 출력 확률 분포를 작은 모델(제자)이 학습함으로써,
적은 연산 자원으로도 유사한 수준의 추론 능력을 발휘하게 만드는 기술입니다.
이 방법을 통해 훈련된 소형 모델은 엣지 디바이스와 같은 제한된 환경에서도 높은 효율을 유지합니다.

하지만 아무리 효율적인 모델이라도, 실시간·대용량 데이터를 처리하려면 강력한 연산 기반(엔진) 이 필요합니다.

엣지 AI의 심장, SKY-602E3의 세 가지 핵심 포인트

어드밴텍의 SKY-602E3 타워형 GPU 서버는 엣지 AI를 위한 대표적 고성능 컴퓨팅 엔진입니다.

1. 강력한 연산 성능:

최대 4개의 더블 폭 GPU를 지원하며, 병렬 연산에 특화된 GPU 구조는 AI 학습 및 추론에 최적화되어 있습니다. 여러 AI 작업을 동시에 수행하거나 대규모 데이터 스트림을 병렬 처리할 수 있어, 엣지 환경에서도 연구 수준의 AI를 빠르고 안정적으로 실행할 수 있습니다.

2. 엔지니어링 유연성과 타워형 설계:

엣지 설치 환경은 항상 데이터센터처럼 쾌적하지 않습니다. 공장 구석, 연구소, 혹은 사무실의 한 켠일 수도 있습니다. SKY-602E3는 이러한 현실적 제약을 고려해 컴팩트한 타워형 섀시 구조와 뛰어난 냉각 성능을 제공합니다. 전통적인 랙 서버보다 유연한 설치가 가능하며, 대만을 포함한 다양한 산업 환경에서 적용하기 적합합니다.

3. 높은 안정성과 신뢰성:

서버급 메인보드, ECC 메모리, 중복 전원 시스템을 갖추어 장시간 안정적인 운영과 지속적인 가동(Uptime) 을 보장합니다. 엣지 환경에서는 단 한 번의 중단도 큰 손실을 초래할 수 있기에, SKY-602E3는 실험실 수준의 성능을 산업 현장에 그대로 구현할 수 있습니다.

엣지 AI 성장의 핵심, 견고한 서버 인프라가 만든 컴퓨팅 기반! 어드밴텍 엣지 AI 서버 SKY-602E3

Made in Taiwan × Local Expertise: 맞춤형 엣지 AI 솔루션

어드밴텍은 대만의 AI 전문 기업 D8AI와 협력해 기업 맞춤형 AI 솔루션을 제공합니다.

자연어 처리, 컴퓨터 비전, 빅데이터 분석, AI 소프트웨어 통합까지 풀스택 AI 구축 서비스를 지원합니다.

GPU 및 서버 렌탈 서비스로 초기 비용 부담을 줄여 AI 프로젝트의 진입 장벽을 낮추고 신속한 도입을 돕습니다.

대만의 산업 환경—정밀 제조, 교통 관리, 스마트 헬스케어, 공공 안전 등—은 엣지 AI 도입에 최적화된 생태계를 갖추고 있습니다.
특히 생산 이상 감지, 도로 사고 대응, 응급 의료 등 즉각적인 판단이 필요한 영역에서 엣지 AI는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합니다.

데이터를 클라우드로 보내 결과를 기다리기엔 우리가 대응해야 할 ‘골든 타임’이 너무 짧습니다.
엣지 AI는 데이터를 생성된 그 자리에서 이해하고 활용해 데이터 낭비를 데이터 가치로 전환하는 기술, 즉 산업 현장의 실시간 지능화를 실현하는 핵심 기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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