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드밴텍, SEMICON SEA 2026에서 AI 기반 엣지·웨이퍼 검사 솔루션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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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타이베이, 2026년 5월 5일 — 지능형 시스템 및 엣지 컴퓨팅 솔루션 분야의 글로벌 선도 기업인 어드밴텍은 5월 5일부터 7일까지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의 Malaysia International Trade and Exhibition Centre(MITEC)에서 개최되는 주요 반도체 산업 전시회 SEMICON SEA 2026에 참가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전시에서 어드밴텍은 “Transform Tomorrow”를 주제로, 고난도 공정 및 수율 최적화 과제를 해결할 수 있는 “AI-driven Edge Solutions”를 선보인다. 특히 어드밴텍은 글로벌 반도체 제조 현장에 성공적으로 구축된 실제 적용 사례도 함께 소개한다.
어드밴텍 부스(MITEC 2층, #2637)에서는 첨단 패키징과 스마트 팩토리 운영 전반에서 반도체 제조의 핵심 과제를 해결하는 주요 AIoT 기반 솔루션을 전시한다. 이번 전시는 엣지 컴퓨팅, 산업용 연결성, 실시간 데이터 플랫폼이 어떻게 생산 가시성을 높이고, 공정 제어를 개선하며, 운영 효율성을 강화하는지 보여준다. 또한 장비 제조사 코너에서는 고성능 인프라 플랫폼, 스마트 HMI 및 모빌리티 솔루션, Microsoft 기술 기반의 엣지-투-클라우드 통합을 소개하며, 차세대 반도체 혁신을 지원하는 포괄적인 생태계를 제시한다.
특히 어드밴텍은 엔비디아 accelerated computing 기반의 AI 가속 웨이퍼 검사 솔루션을 중점적으로 선보인다. 이 솔루션은 고속 이미지 수집 기술과 GPU 가속 컴퓨팅, 하이브리드 CPU–GPU 아키텍처를 결합해 대규모 검사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처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를 통해 결함 검출 정확도를 높이는 동시에 지연 시간을 줄이며, 반도체 제조사가 점점 더 복잡해지는 생산 환경에서 더 높은 수율, 더 빠른 검사 처리량, 더 일관된 품질을 달성할 수 있도록 돕는다.
해당 솔루션은 엔비디아 RTX 5000 Ada Generation GPU를 통해 가속된다. 이 GPU는 반도체 환경에서 일반적으로 요구되는 AI 처리, 시각화, 기타 고연산 작업에 강력한 성능을 제공한다. 병렬 처리 성능과 에너지 효율적인 설계는 대량의 이미지 데이터를 빠르고 정확하게 분석해야 하는 웨이퍼 검사에 특히 적합하다. 실제 적용 측면에서 이는 AI 기반 결함 검출을 가속화하고, 처리 지연을 줄이며, 엣지에서 더 빠른 의사결정을 지원한다. 궁극적으로 첨단 패키징 및 차세대 웨이퍼 팹과 같은 분야에서 수율 향상, 품질 관리 강화, 더 효율적인 생산을 지원한다.
어드밴텍 관계자는 “반도체 미세 공정의 난이도가 높아질수록 장비 내부에서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처리하고 분석하는 엣지 AI의 중요성은 그 어느 때보다 커지고 있다”며, “이번 SEMICON SEA 2026을 통해 어드밴텍의 검증된 솔루션이 반도체 장비 제조사의 수율 향상과 기술 혁신에 기여할 수 있음을 보여줄 것”이라고 밝혔다.
방문객은 MITEC 2층 #2637에 위치한 어드밴텍 부스에서 해당 솔루션을 자세히 살펴보고, 웨이퍼 검사, 첨단 패키징, 스마트 제조 애플리케이션 전반에 걸친 라이브 데모를 경험할 수 있다. 또한 현장에 있는 어드밴텍 전문가와 직접 상담하며 AIoT, 엣지 컴퓨팅, GPU 지원 플랫폼이 실제 반도체 제조 과제 해결에 어떻게 적용될 수 있는지, 그리고 보다 지능적이고 효율적인 생산 환경으로의 전환을 어떻게 지원하는지 확인할 수 있다. 차세대 반도체 혁신을 이끄는 AI 기반 엣지 솔루션을 확인하기 위해 어드밴텍과 함께하기 바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