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드밴텍, 딥엑스와 손잡고 글로벌 엣지 AI 파트너 생태계 확대! 첫 공동 솔루션 ‘EAI-1961’ 출시
17/12/2025

산업용 IoT 및 임베디드 플랫폼 분야 글로벌 선도기업 어드밴텍이 17일 국내 AI 반도체 기업 딥엑스(DEEPX)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첫 공동 엣지 AI 가속 솔루션을 선보였다. 어드밴텍은 이번 협력을 통해 AI 칩셋 생태계를 한층 확대하고, 딥엑스의 NPU(신경망처리장치) 기술을 적용한 ‘EAI-1961 시리즈’ 엣지 AI 가속 모듈을 처음으로 출시했다.
조이 쉬(Joey Hsu) 어드밴텍 임베디드 사업부 이사는 “어드밴텍은 다양한 산업 환경에 최적화된 엣지 AI를 구현하기 위해 폭넓은 AI 칩 기술을 검토하고 있다”며 “딥엑스는 전력 효율과 열 성능 측면에서 뛰어난 경쟁력을 갖추고 있어 안정적인 엣지 AI 구축에 적합하다”고 말했다. 이어 “딥엑스의 에너지 효율적인 NPU와 어드밴텍의 산업용 하드웨어 역량을 결합해 차세대 엣지 시스템을 위한 최적화된 AI 솔루션을 제공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번에 공개된 EAI-1961 시리즈는 딥엑스의 DX-M1 NPU를 최초로 적용한 어드밴텍 제품이다. 산업 표준 M.2 폼팩터로 설계됐으며, 최대 25TOPS의 AI 추론 성능과 최대 4GB LPDDR5 메모리를 지원한다. 고효율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고부하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열 특성을 유지해 로봇 비전, 스마트 영상 모니터링, 차량 내 컴퓨팅, 정밀 의료 진단 등 비전 애플리케이션에 적합하다는 설명이다.
김녹원 딥엑스 대표는 “어드밴텍은 글로벌 산업 자동화 및 임베디드 컴퓨팅 생태계를 이끄는 독보적인 기업”이라며 “이번 협력은 딥엑스 기술이 글로벌 산업 표준으로 도약하는 중요한 전환점”이라고 밝혔다. 그는 또 “어드밴텍의 전 세계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딥엑스 AI 칩의 경쟁력을 글로벌 시장에서 본격적으로 입증할 것”이라며 “DX-M1 NPU가 적용된 어드밴텍 플랫폼은 고객에게 전례 없는 AI 성능과 효율을 제공해 더 빠르고, 스마트하며, 지속가능한 엣지 AI 구현을 가능하게 할 것”이라고 말했다.
어드밴텍은 이번 딥엑스와의 협력을 통해 인텔, 퀄컴, 엔비디아, 헤일로(Hailo), 악셀레라 AI(Axelera AI) 등 기존 파트너에 더해 업계 최고 수준의 엣지 AI 포트폴리오를 한층 강화했다. 예지 정비, 품질 검사, 실시간 상황 인지, 지능형 로봇 제어 등 엣지 AI 수요가 빠르게 확대되는 가운데, 어드밴텍은 고객이 즉시 적용 가능한 확장형 엣지 AI 플랫폼을 지속적으로 제공해 나간다는 전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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